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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CMS 툴 ‘핑거프레스’ 개발
누구에게나 열린, 가능성의 미디어 비주얼다이브를 만나다

  1인 미디어의 시대, 당신의 이야기를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미디어는 무엇인가요? 멋진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이미지도 사용하고 영상도 집어넣고,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자신이 없으시다고요? 이런 걱정도 더 이상은 놉! 세상에 없던 새로운 미디어, 비주얼다이브를 소개합니다.

그 전에 잠깐, 맛있는 감자칩 사진을 보고 가실까요?

비주얼다이브
 
  
  여러분은 위의 인포그래픽(infographic)과 아래의 글 상자 중에서 어떤 자료의 내용이 더 눈에 잘 들어오시나요?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바삭바삭한 감자칩 이미지를 통해 수치를 깔끔히 정리한 인포그래픽의 내용이 글, 숫자 같은 텍스트보다 이해하기 쉽습니다. 달콤 짭짤한 감자칩 그림을 보는 순간 입에는 침이 고이고 눈은 더 반짝반짝 빛나게 되죠. 

  이제는 ‘읽는’ 신문이 아니라 ‘보는’ 신문의 시대라고 합니다. 작년 8월 SBS에서 처음으로 카드뉴스를 도입한 이후, 각 언론사도 저마다 유사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카드뉴스를 통해 어려운 내용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며 독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는 신문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의 모든 곳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대학생과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겪어야 하는 발표의 고통! 하지만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된 자료와 함께라면 덜덜 떨던 지난날은 잊고, 누구나 무대 위의 아이돌이 될 수 있겠죠.
  비주얼다이브는 인포그래픽 자료를 통해 뉴스를 전달하기도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인터랙티브(interactive) 콘텐츠를 생산함으로써 세상과 소통하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미디어입니다. 스마트폰이 출시된 이후, 사람들은 SNS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알리고 새로운 의제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웹상의 상호작용이 활발해질수록 디지털 플랫폼에 알맞은 소통 방식이 중요해지는데요, 이를 가리켜 디지털 스토리텔링(digital storytelling)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비주얼다이브는 어떤 방식으로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구현하고 있을까요?

비주얼다이브
 
  지난 7월 15일, 탐사선 ‘뉴호라이즌’ 호가 발사된 지 9년 만에 명왕성에서 불과 1만 2500km 떨어진 거리에서 관측한 데이터가 공개됐습니다. 사람들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명왕성을 만나는 역사적인 순간”에 열광했고, 명왕성 사진은 웹을 통해 여기저기로 퍼져나갔죠.

  비주얼다이브는 이 순간을 움직이는 이미지, 장엄한 배경음악 등을 통해 재구성했습니다. 스토리다이브 카테고리에 있는 ‘New Horizon's Journey : Oh, Pluto’ 라는 콘텐츠를 여는 순간, 독자는 찬란한 우리은하의 이미지에 압도당하고 움직이는 태양의 이미지를 보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그리고 우리은하에 속해 있는 행성들을 지나, 드디어 명왕성 사진을 보게 됩니다. 콘텐츠는 뉴라이즌호에 대한 간략한 설명으로 마무리되지만, 시작부터 울리던 배경음악은 여전히 귀에 남아 감동을 전합니다. 

 비주얼다이브는 명왕성의 이야기를 자사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툴인 ‘핑거프레스’를 통해 구현했습니다.

 
  핑거프레스가 개발되기에 앞서, 2012년 12월 뉴욕타임스는 ‘스노우폴’이라는 최초의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뉴스를 선보였습니다. 스노우폴은 미국 워싱턴주 캐스케이드 산맥을 덮친 눈사태를 60여 개 비디오와 모션그래픽으로 재구성한 기사로, 새로운 뉴스 모델의 방향성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비주얼다이브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누구나 제작할 수 있게 하는, ‘핑거프레스’를 개발합니다. 사람들은 핑거프레스의 수천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도구를 활용해 단시간 만에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6개월 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들어낸 스노우폴과 같은 자료를, 개인의 힘으로도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비주얼다이브
 
  한편, 비주얼다이브의 콘텐츠 제작 솔루션에는 핑거프레스 외에도 차트다이브(Chart Dive, 데이터를 쉽고 간편하게 시각화하여 그래프/차트를 만들 수 있는 솔루션), 카토디비(CartoDB Studio, 클라우드 공간에서 지리적 데이터를 다양하게 시각화할 수 있는 도구), GEO codEX(간편하게 지리 데이터를 지도 상에 표시할 수 있게 하는 도구) 등이 있습니다. 이 솔루션들은 뉴스다이브, 스토리다이브의 콘텐츠 곳곳에 스며들어 감동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합니다.
  디지털 미디어는 ‘관심’이란 단어로 표현될 수 있다고 합니다. 비주얼다이브는 앞으로 뉴미디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해결책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뉴미디어로 향하는 통로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특히 콘텐츠를 더 잘 만들고 싶은 ‘바람’과 ‘의지’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오픈 플랫폼’의 비주얼다이브가 한 줄기 빛과 같을 것입니다.

  비주얼다이브는 ‘디지털 생태계’에서 개인이 자신의 집을 마련할 수 있는 토대가 됩니다. 비주얼다이브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해, 개인은 자신의 이력서를 만들 수도, 여행 일기를 시각화해서 정리해둘 수도 있습니다. 누구든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손쉽게 구현하고 그 콘텐츠를 개인 SNS와도 연동할 수 있다고 하니, 그 자체로 감동적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한편 기업에게는 제품 홍보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단순한 보도 자료나 동영상, 텍스트만으로 설명된 제품 홍보는 이제 더 이상 소비자의 욕구를 자극할 수 없는데요, 상품에 대한 정보를 ‘시각화’하고, 움직이는 사물 이미지로 정보를 전달한다면, 기업은 더 많은 고객과 더 잘 소통할 수 있겠죠?

  정부와 공공기관에도 비주얼다이브의 솔루션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데이터! 현재 정부는 공공데이터 개방의 시대, 정부 3.0 정책의 일환으로 공공데이터를 일반에도 공개하고 있는데요, 개인이 데이터를 활용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는 한편, 비주얼다이브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해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자료도 알아보기 쉽게 시각화할 수 있으니 데이터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되겠죠?
 
▲왼쪽부터 김수정 팀장, 김진도 편집장, 고수정 팀장 / CT리포터
   비주얼다이브의 관계자 세 분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직접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비주얼다이브에 소속된 전문 인력과 객원기자로 선정되신 분들만이 비주얼다이브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조만간 일반에게까지 콘텐츠 제작 기회가 확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제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뉴스를 넘어, 비주얼다이브에서 제작하는 온라인 매거진 V mag(브이맥)에서도 찾아볼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이처럼 여러 기술이 스며들어 사용자 친화적인 온라인 환경을 만들어내고, 그 속에서 누구나 1인 미디어로 활동한다면 콘텐츠의 경쟁력도 한 층 높아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우리 사회 다방면에 일으킬 변화를 기대하며, 즐거운 상상에 빠져들어 봅니다.

비주얼다이브의 콘텐츠는 http://visualdive.co.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랙티브 콘텐츠의 매력에, 여러분도 퐁당! 빠져들어 보세요~

◎ 비주얼다이브/
김진도 편집장, 고수정 뉴스다이브 팀장, 김화정 스토리다이브 팀장
◎ 세상으로 통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비주얼다이브에 빠져들다
◎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CT개발사업실 제4기 문화기술(CT)리포터 조은경

키워드 한국콘텐츠진흥원,문화기술,비주얼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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