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기 없는' 현아 출근길 사진 3장
2015-08-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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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기 없이 수수한, 가수 현아(김현아·23)가 카메라에 담겼다.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화장기 없이 수수한, 가수 현아(김현아·23)가 카메라에 담겼다.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KBS 뮤직뱅크 리허설 현장으로 가는 현아가 포착됐다. 그는 말리지 않은 젖은 머리를 한채 나타났다. 파란 니트, 청 반바지를 입은 그는 동그란 안경을 썼다.
현아는 그동안 섹시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의 노래 중 '빨개요' 뮤직비디오는 19세 금지 미만 청소년들은 관람할 수 없도록 분류되기도 했다.
현재 그룹 '포미닛' 멤버이기도 한 그는 지난 21일 발매한 '잘나가서 그래'로 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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