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 11일부터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2015-09-0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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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 뉴스1 f(x)가 연기자로 변신한 설리 씨를 제외하고 4인조로 컴백할 예정이

f(x) / 뉴스1

f(x)가 연기자로 변신한 설리 씨를 제외하고 4인조로 컴백할 예정이다.

1일 OSEN 보도에 따르면 f(x)는 오는 11일부터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빅토리아가 이번 주에 귀국해 f(x) 컴백은 본격화될 전망이다.

[단독] f(x), 11일부터 신곡 뮤비 촬영..컴백 준비 본격 돌입
지난달 원년 멤버인 설리가 탈퇴하고 f(x)는 4인조로 재편됐다.

지난해 크리스탈은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주연을 맡았다. 또 올해 초에 엠버가 MBC '진짜사나이'에, 루나 씨가 ‘복면가왕’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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