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행사장서 '설현-설리' 사진 4장
2015-09-0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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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핸드백 브랜드 랑방 액세서리 컬렉션 론칭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핸드백 브랜드 랑방 액세서리 컬렉션 론칭 행사가 열린 가운데 AOA 멤버 설현(김설현·20)씨와 설리(최진리·21)씨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대세녀'로 불리는 설현 씨는 등이 깊이 파인 검은 드레스를 입고 붉은 립스틱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행사장에 참석했다.
설현 씨는 배우 김남길, 설경구 씨와 함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 캐스팅돼 영화 촬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7일 그룹 에프엑스를 공식 탈퇴한 설리 씨도 미니 시스루 드레스에 앵클 부츠를 신어 발랄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연출했다.
설리 씨는 그룹 탈퇴 후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장에 참석한 두 사람 사진 4장이다.
1. 설현
이하 뉴스1
2.
3. 설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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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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