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의 얼굴' 대세 스포츠 아나운서 8인
2015-10-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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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채널을 대표하는 '얼굴'들이 있다. 비록 현재는 퇴사했지만 KBS N의 최희 아나운
스포츠 채널을 대표하는 '얼굴'들이 있다.
비록 현재는 퇴사했지만 KBS N의 최희 아나운서나 같은 채널에서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인 정인영 아나운서 등이다.
'스포츠계의 꽃'으로 불리는 이들, 화려해 보이지만 일과는 치열하다.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이라야 할 수 있다는 스포츠 아나운서들. 최근 입에 오르내리는 '대세 아나운서'들을 모았다.
1. 김선신 (28세)
- 경인교대 초등교육과 졸업,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김선신(@sunshinann)님이 게시한 사진님,
김선신(@sunshinann)님이 게시한 사진님,
2. 윤태진 (28세)
- 이화여대 무용과 졸업, 2010년 '제80회 춘향선발대회' 선(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3. 배지현 (28세)
- 서강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렉스상,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건강한느낌...한병마시면 배부름ㅋㅋ#셀카#신영이손#콜린스그린#해독주스
배지현(@bjh0122)님이 게시한 사진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진제공#알렉스김#한화생명이글스파크#김성근감독님#배지현
배지현(@bjh0122)님이 게시한 사진님,
4. 김민아 (32세)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 학사,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1년을 꼬박 준비했던 카스포인트 어워즈 잘 끝냈어요. 카스포인트 라인업 하느라 하루하루 재미가 쏠쏠했는데 점수는 형편없었죠.ㅎ 2014시즌은 벌써 기대가 됩니다. pic.twitter.com/nXOSlW6BWL
— 미나킴 (@minakim331) 2013년 12월 9일
누구나 당신이 되길 꿈꾸겠지만 당신만큼 노력을 하는 사람을 만나긴 쉽지 않을 것이다. 추신수선수가 사는 법...가장먼저 야구장 문을 여는 남자 어느정도 야구선수를 안다고 착각하는 순간 만난 진정한 야구선수 pic.twitter.com/17qK1jUnAU
— 미나킴 (@minakim331) 2013년 2월 28일
5. 정인영 (30세)
- 경희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 탈색 2번+염색 4번. 혼돈의 카오스. 그속에서 내 머릿결을 지켜준 #선희실장님 알러뷰쏘머치. 그대의 멘탈은 내가 지켜주리
Inyoung Chung(@inyoung.chung)님이 게시한 사진님,
6. 김세희 (26세)
- 국민대 법학부 졸업, SBS Sports 아나운서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날 좋았던 여름 밤의 마카로옹
올스타브레이크☆스튜디오에서, 현장에서 숨가쁘게 뛰어오다보니 어느덧
7. 황보미 (26세)
- 단국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SBS Sports 아나운서
황보미(@bominism1)님이 게시한 사진님,
8. 진달래 (27세)
- 경희대 호텔경영학과 졸업, 2013년 미스코리아 경기선발대회 선, SBS Sports 아나운서
좋은 기억만 가지고 올라가요 굿바이마산♡ #NC다이노스 #KT위즈 #우취 #마산 #처음왔는데도많이반겨주셔서감사합니다 #잘간직할게요
진달래(@dalrae.jin)님이 게시한 사진님,
진달래(@dalrae.jin)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