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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아이아라의 대표적인 콘텐츠, 크레용팡
기존의 B2B(Business To Business)를 벗어나 B2C(Business To Customer)를 추구하다
현실과 가상을 이어주는 신기한 기술 속으로 떠나보자


만약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가득 채운 그림이 실제 살아난다면 어떨까요? 아니 그 전에 과연 그런 마법과도 같은 일이 가능한 걸까요? 이제부터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하나씩 찾아가보겠습니다! 지금 바로 한국콘텐츠진흥원 CT R&D 지원사업체 중 한 곳인 (주)아이아라의 최우철 대표님을 만나봅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아라의 대표 최우철입니다. 먼저 아이아라는 2009년 소프트뱅크 벤처스 창업투자로 설립되어 증강현실 콘텐츠를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뿐만 아니라 IoT 콘텐츠 SPECTRUM NS를 개발해서 미국에 납품, 현재도 서비스 중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CRAYONPANG’이라는 APP을 개발하기도 했고요. 앞으로도 온라인에 존재하는 것과 디지털적인 것을 융복합한 하이브리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예정에 있어요. 
A. 증강현실은 영어로 Augumented Reality예요. 말 그대로 조작된 현실이죠. 오프라인 베이스의 물체에 기술을 사용하여 이미지 등을 입혀 몰입도를 높이는 기술이에요. IoT 또한 영어로 Internet Of Things예요. 오프라인에 실제적으로 존재하는 사물 자체를 인터넷과 연결시켜 일종의 온라인·디지털화 시키는거죠. 그럼 그 사물을 이용함에 있어 효율성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하겠죠? 둘 다 단어는 어려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어렵지 않은 기술들이에요.
 

 
A. 저희 아이아라는 증강현실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에요. 때문에 증강현실과 관련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싶었죠. 사실 위의 질문처럼 ‘증강현실’ 자체를 딱딱하고 어렵게 받아들이는 것이 보편적인데, 저희는 이 부분을 조금 더 재미있게 풀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어요. 그렇게 탄생한 것이 ‘크레용팡’이라고 할 수 있죠. ‘색칠’로 접근한 것도 같은 맥락이에요. 증강현실을 접목시키기 위해서는 오프라인적인 요소와 온라인적인 요소를 융합시켜 줘야 하는데, 현재 존재하는 온라인상의 콘텐츠 자체는 너무 뻔한 것이 되었기 때문에 오프라인 상에서 사용자와 콘텐츠간의 인터렉션이 있는 것을 찾다보니 선택하게 된 것이 바로 ‘색칠’인 셈이죠. 이 외에 다른 것들도 현재 개발 중에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A. 제가 보통 크레용팡을 소개할 때 ‘B2C분야에 적용한 증강현실 플랫폼’이라는 문장을 사용하곤 하죠. 한 마디로 B2C는 B2B의 반대에 위치한 용어라고 설명할 수 있겠네요. Business To Business의 약자가 B2C니까, B2C는 Business To Customer겠죠? 사실 증강현실이 접목된 여러 기존의 사업들은 B2B가 대부분이에요. 일반 사용자보다 기업 간 거래가 훨씬 많죠. 하지만 이전에도 언급하였듯이 증강현실은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인터넷이 신기하고 어려웠지만 지금은 매우 친숙하듯이 증강현실 자체도 아직 친숙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 아닐까요? 저희의 ‘크레용팡’은 일반 사용자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 그런 부분들을 차차 해소시켜 나갈 계획이에요.  

 
A. 아시겠지만 아이아라는 ‘크레용팡’외에도 SpectrumNS나 GorealAR과 같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요. 사실 아이아라의 시작은 SpectrumNS와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SpectrumNS는 오프라인에 존재하는 다트에 제공하는 일종의 IoT패키지에요. 다트머신은 계속 사용되지만 그 속의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서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거죠. 제가 이전부터 인터넷으로 무언가를 연결시키는 것에 친숙하고 관심이 많아서 재미있었던 사업이었어요. 인터넷 자체가 연결지향적인 특성이 있는데 그런 부분이 사람의 그것과도 비슷한 점이 흥미롭기도 했구요. GorealAR은 사용자 모션을 실시간으로 인식해서 사용자의 행동에 따라 다양한 인터렉션을 줄 수 있는 콘텐츠에요. 실시간으로 옷도 입어볼 수 있고 움직일 수도 있죠. 일종의 증강현실 솔루션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겠네요!

 

  

 
A. 저는 앞으로 조금 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인터넷 시장, 디지털 시장이 구현될 것이라고 예상해요.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한다는 것과 위치기반서비스가 전제된 모바일 기기로 인터넷을 하는 것은 분명 다르니까요. 전자가 거시적인 느낌이 있다면 후자는 위치기반서비스를 통해 보다 더 디테일이 강화된 미시적인 발전이 구축될 것 같네요. 촘촘해진 서비스는 더 큰 편리성을 가져다주겠죠? 

 
A. 저희의 계획은 아이아라의 Originality를 끊임없이 구축하고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사실 전문성 자체를 두고 본다면 한국의 기술은 IT의 고향인 미국에 비해 떨어지기 마련이에요. 미국의 IT기술을 들여와 한국에서는 그것을 운영하고 관리, 개량하는 것에 그친다고 봐도 무방하죠. 저는 경쟁력의 본질은 기술력 그 자체이자 실력이 기반이 된 상태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욱 서부권에서 인정받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는 것 같아요. 콘텐츠를 봤을 때 ‘어느 나라 것이지?’라는 의문이 생기고 한국이라는 것을 확인했을 때 더욱 놀랄만한 그런 아이아라만의 고유한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요. 

이렇게 최우철 대표님과 함께 증강현실과 IoT를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보았습니다. 어렵게 들렸지만 알고 보면 어렵지 않은 것이 바로 문화기술(CT)이라는 점! 문화기술(CT)로 펼쳐질 세상이 더욱 더 기대가 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아이아라 최우철 대표님, 김영수 팀장님

내가 색칠한대로 그림이 살아난다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CT개발사업실 제4기 문화기술(CT)리포터 양은비

 

2015.11.06 이후로는 위키트리에 CT리포터 기사를 게재하지 않고 
CT문화와 기술의 만남 네이버 블로그에 등재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 크레용팡,IoT,증강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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