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게릴라데이트 중 등장한 귀여운 중학생

2015-11-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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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KBS '연예가중계' 배우 박보영 씨가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이하 KBS '연예가중계'

배우 박보영 씨가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코너 ‘게릴라 데이트’에서 팬들과 만났다.

서울 강남 거리를 찾은 박 씨를 본 팬 중 한 명은 눈물을 터트리기도 했고, 어떤 팬은 "박보영 못지 않은 귀여운 이미지"로 시청자들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포터가 "리틀 박보영"이라며 "고등학생이에요? 중학생이에요?"라고 묻자 중학생이라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씨는 20살 신인 시절 인터뷰 영상을 보고 어쩔 줄 몰라했다. 그는 "내 얼굴이 시골 사람처럼 생겨서 예쁘게 생긴 사람을 참 좋아한다"며 "화려한 외모를 지닌 사람이 부럽다"고 말했다.

네이버TV캐스트, KBS2 '연예가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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