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이정현-오달수' 한자리에 모인 청룡영화상 수상자들

2015-11-27 14:03

이하 뉴스1(스포츠조선 제공) 제3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은 배우 이정현,

이하 뉴스1(스포츠조선 제공)

제3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은 배우 이정현, 유아인 씨에게로 돌아갔다.

'저는 항상 부끄럽다' 유아인 수상소감 영상이정현 씨는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유아인 씨는 영화 '사도'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인여우상은 영화 '간신'의 이유영 씨가, 신인남우상은 영화 '거인'의 최우식 씨가 받았다.

'천만요정' 오달수 씨는 영화 '국제시장'으로 남우조연상을, 전혜진 씨는 영화 '사도'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청룡의 밤'을 안은 수상자들이다.

배우 전혜진, 이정현, 유아인, 이유영, 오달수, 최우식(왼쪽부터)

유아인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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