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교정중' 힙합밀당녀 육지담 최근 사진 10선

래퍼 육지담(18) 양 외모가 진화하고 있다.

지난 7월 Mnet '6JIDAM TV'에서 성형수술 사실을 인정한 지담 양이 최근에는 치아 교정을 시작했다. 지담 양의 쌍꺼풀 수술은 사실은 당시 래퍼 타이미(이옥주·29) 폭로로 알려졌다.

지담 양은 2014년 7월 방송된 래퍼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 시즌3'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유일한 여고생 참가자였던 지담 양은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랩실력으로 화제가 됐다. 당시 미션곡에 담겼던 가사 '힙합 밀당녀'는 그녀의 별명이 됐다.

2014년 7월 Mnet '쇼미더머니 시즌3'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인 지담 양은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수시전형에 합격해 2016년 입학을 앞두고 있다.

달라진 외모가 돋보이는 '힙합밀당녀' 육지담 양 최근 사진 10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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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육지담 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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