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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위기 8년'을 방치하지 말라...나이에 맞는 주름 관리법

2016-01-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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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너 주름 생겼어"짧고 굵게, 여성에게 강력한 한 방을 날리는 한 마디다. 애써 마음

"얘, 너 주름 생겼어"

짧고 굵게, 여성에게 강력한 한 방을 날리는 한 마디다. 애써 마음을 가다듬어보지만, 집에 들어서자마자 구두를 냅다 벗어 던지고 거울을 살펴본다. “뭐지? 언제 이렇게 주름이 생겨버린 걸까?”

여자에게 '주름 위기'는 두 번 찾아온다. 30대 초반과 50대 후반.

이하 아이오페 스킨리포트 ‘바이오 안티에이징 Ⅲ 주름편’

“주름 관리를 좀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든 때는 이미 관리하기 가장 좋은 시기를 놓친 뒤일 수 있다.

'아이오페 스킨리포트 vol.3 : 안티링클 편'(이하 안티링클 연구)에 따르면 최적의 주름 관리 시작 나이는 26세다.

하지만 주름 관리를 실제로 시작하는 나이는 34세로 나타났다. 결국 관리 받아야 할 주름은 8년 동안 방치돼있는 셈이다.

쿵, 쿵, 밀려오는 충격. 나는 이미 늦은 걸까? 정답은 “아직 그렇지 않다”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화장품 가게에 달려가 "아이크림 주세요"라고 외치는 일은 이제 그만. 나이별로 똑똑하게 주름 관리하는 요령을 소개한다.

한 살 두 살 나이와 함께 늘어가는 스트레스를 속 시원히 날려줄 오늘의 '주름 위기' 탈출을 위한 꿀팁이다.

"20대여 영원하라? 첫 주름의 시작 평균 23세"

20대라고 해서 주름에 안전하진 않다.

안티링클 연구에 따르면 여성은 평균 23세에 첫 미세 주름을 발견한다. 20대 후반 여성의 76%가 주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주름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수분 에센스로 항상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것이다.

또 레티놀 성분과 비타민C가 함유된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눈가의 미세한 잔주름을 케어해주는 것이 좋다. 레티놀 성분은 흔히 알려진 것 처럼 피부의 표피세포가 원래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름 예방과 개선에 좋은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발라봤자 아무런 티가 안 난다고? 안티에이징은 10년, 짧으면 3년에서 5년 후 효과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주름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30대, 40대, 50대"

아이오페 스킨리포트 ‘바이오 안티에이징 Ⅲ 주름편’ (2015)

주름은 누구나 최소화 하고 싶은 운명 같은 존재다. 어영부영 치덕이는 영양 크림은 이제 이별을 고할 때가 왔다. 본격적인 관리를 시작하자.

"30대, 은밀하게 주름이 내려온다. 미간, 이마, 눈가, 입가로…"

▶ 30대 초반 : 미간, 이마 사수 → 30대 후반 : 눈가, 입가 방어

이하 유튜브, 아이오페

30대 초반에는 유수분이 고르게 함유된 제품으로 보습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티링클 연구에 따르면 건조할수록 주름도 쉽게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도 화장품이지만 일단 물도 많이 마시고 비타민 C와 E가 함유된 제품으로 피부 노화와 주름을 예방해야한다.

여기서도 빠지지 않는 것은 피부 표피세포 재생 효과를 인증받은 레티놀 성분이다. 레티놀 성분으로 눈가와 입가를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이 30대 주름 관리의 포인트다.

"40대, 주름과의 전면전. 탄력과 윤기는 기본으로 가져가기"

40대가 되면 피지선 기능이 약해지면서 피부 탄력과 윤기가 떨어진다. 그래서 어느 때보다 철저한 보습 관리가 필요하다.

떨어지는 탄력은 간단한 마사지로 보완할 수도 있다. 주름 크림을 바른 뒤 얼굴을 아래에서 위로 마사지 하듯 바른다. 손에 남은 제품을 목에 쓱쓱 발라주면 목주름 관리는 덤!

이하 움짤 위키트리 (아이오페)

"50대, 깊어진 주름에 대처하자"

50대가 되면 피부 두께가 얇아지며 급격하게 피부 탄력이 저하된다. 굵은 주름도 보이기 시작한다.

이때는 화장품뿐만 아니라 주 1~2회 마사지와 찜질로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 좋다. 근력 운동으로 뼈와 뼈 주위 근육을 강화하는 것도 좋다.

여기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20대부터 발라온 레티놀 성분!

20대부터 꾸준히 발라왔다면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어도 조금 늦출 수는 있었을 것이다. 그만큼 레티놀 성분은 주름 예방과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레티놀이라고 다 같은 '레티놀'이 아니다"

각 연령대마다 필요한 것은 다르지만,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레티놀’이다.

안티링클 연구 및 각종 연구 결과에 따르면 레티놀 성분은 주름 예방과 개선에 효과를 보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레티놀이라고 해서 다 같은 레티놀은 아니라는 것이다.

시중에는 수많은 레티놀 화장품이 나와 있다. 그 중 눈여겨봐야 할 것은 ‘직접 효능이 검증된 제품인가’이다.

2014년 10월부터 12월까지 '아이오페'가 내놓은 '바이오 레티놀'의 효능을 실험한 결과 눈가·팔자주름 모두 개선되었다는 결과를 얻었다. 또 8주를 사용한 뒤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피부결이 매끄럽고 탄력이 생기는 것 같다는 응답이 모두 90%를 넘어섰다.

소비자 반응은 어떨까?

'바이오 레티놀'은 2016년 1월 기준 포털사이트 네이버 지식쇼핑 ‘레티놀 화장품’ 중 ‘많이 찾는 제품'에 1위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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