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이 전한 '여자들이 제일 기분 나빠하는 말'
2016-02-0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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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TV캐스트,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내가 도와줄게"6일 방송된
네이버 TV캐스트,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
"내가 도와줄게"
6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 배우 사강 씨가 전한 '여자들(기혼여성)이 제일 기분 나빠하는 말'이다. (영상 1분 55초부터)
그는 "여자들이 기분 나빠하는 말이 '도와줄게'다. 집안일은 우리 일인데. 가족끼리 '으쌰 으쌰'해서 결과물을 내놔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남편 신세호 씨는 "오늘 왠지 힘든 하루가 될 것 같은 느낌이 온다"고 말했다.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는 네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한다. 사강 씨 가족 외 리키 김·류승주 가족, 임효성·슈 가족, 백도빈·정시아 가족이 출연한다.
사 씨는 지난 2007년 신 씨와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신 씨는 그룹 god 댄서 출신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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