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수지-설현 등 여자가수 10인 '데뷔 초 시절'
2016-02-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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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데뷔 초 시절은 일단 풋풋하다. 지금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16살에 데뷔한
연예인들의 데뷔 초 시절은 일단 풋풋하다. 지금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16살에 데뷔한 가수 아이유 씨부터 가수, 연기자로 동시 데뷔한 설현 씨 등 여자 가수 10인의 데뷔 초 시절을 모았다.
1. 태연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
2. 구하라 (2008년 '카라' 미니 앨범 '1st Mini Album'으로 데뷔)
3. 아이유 (2008년 미니 앨범 'Lost and Found'로 데뷔)
4. 강민경 (2008년 '다비치' 1집 앨범 'Amaranth'으로 데뷔)
KBS '열린음악회'
5. 나나 (2009년 '애프터스쿨' 두번째 싱글 앨범 '너 때문에'로 데뷔)
6. 설리 (2009년 '에프엑스'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로 데뷔 - 아역시절 제외)
7. 전효성 (2009년 '시크릿' 디지털 싱글 앨범 'I Want You Back'으로 데뷔)
8. 혜리 (2010년 '걸스데이' EP 앨범 'Girl's Day Party #1'으로 데뷔)
9. 수지 (2010년 '미쓰에이' 1집 앨범 'Bad But Good'으로 데뷔)
10. 설현 (2012년 'AOA' 1집 앨범 'Angels' Story'로 가수 데뷔 - 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연기자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