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 나타난 클로이 모레츠 사진 9장
2016-03-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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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Chloe Moretz· 19)가 6일 서울 종로구 인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Chloe Moretz· 19)가 6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을 방문했다. 그는 인사동에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클로이 모레츠는 KBS '연예가 중계' 길거리 데이트 코너 녹화를 위해 리포터 김태진, 그룹 로열파이럿츠 문킴과 함께 인사동 문화의 거리를 거닐었다. 그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인사동 쌈지길을 걸었으며, 이후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인사동 한 카페에서 연예가중계 인터뷰를 진행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5일 방송된 tvN 'SNL KOREA'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막장드라마로 배운 며느리 역을 연기해 화제가 됐다. 특히 그는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 민소희 역을 재미있게 연기해냈다.
클로이 모레츠 인터뷰 방송은 오는 12일 방송에서 볼 수 있다. 이날 로열파이럿츠 페이스북에는 멤버 문킴이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한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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