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가 요즘 한다는 '다이어트' 비법

2016-03-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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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코스모폴리탄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강지현· 24)가 화보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하 코스모폴리탄

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강지현· 24)가 화보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소유는 요즘 한다는 다이어트 비법도 전수했다.

화보는 18일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이 공개했다. 소유는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몸매를 가졌다. 그는 'S라인 몸매'를 당당하게 드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소유는 "예전에는 혼자 힘으로 다이어트 했지만 요즘에는 오히려 그 반대에요"라며 "주위 사람들에게 '나 다이어트 중이니까 도움을 달라'고 알리는데 이렇게 공표하니까 동기부여도 되면서 좀 더 즐겁게 다이어트를 하게 됐어요"라고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또 그는 "운동은 하지 않고 굶기만 하면 탄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마른 몸매가 될 뿐이죠"라며 "슬림하면서도 짱짱한 근육을 가진 탱탱 보디가 되려면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는 것이 필요해요"라고 밝혔다.

미리 공개된 소유 씨 화보 사진들을 모아봤다. 자세한 소유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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