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남편이 공개한 '둘째 딸' 사진
2016-03-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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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쿨 출신 유리(차현옥·38) 씨가 22일(한국 시각) 둘째 딸을 낳았다. 아기는 갓 태어나 눈도 제대로 못 뜨는 모습이다. 체온유지를 위해 모자를 쓴 채 쪼글쪼글한 손가락을 빨고 있다.
유리 씨 남편 사재석 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득녀 소식과 함께 둘째 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준칠이 세상 밖에 나온 날. 재순이랑 많이 닮은 거 같음. 대견하고, 대단한! 우리 와이프!"라며 유리에 애정을 표현했다.
유리 씨는 이날 출산을 위해 미국에서 남편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사 씨는 유리 씨가 출산하기 전 여유 있는 표정으로 웃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유리 씨는 지난 2014년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 씨와 결혼해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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