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전해진 '헤라 서울패션위크' 현장
2016-03-2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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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에 국내외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에 국내외 패션피플이 몰려들고 있다.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21일 오프닝 리셉션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재분 공장에서 열린다.
정구호 디자이너가 지난 시즌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을 맡았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재)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DDP 행사에는 디자이너쇼 38개, 기업쇼 3개 등 총 41회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헝가리 출신 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22일 오전 패션브랜드 '메트로시티'의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바바라 팔빈은 23일 런웨이 무대에 오른다.
22일 SNS로 전해진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 현장 사진과 영상이다.
클라이믹스 모델컴퍼니(@climix_model)님이 게시한 사진님,
Seoul Fashion Week Instagram(@seoulfashionweek_official)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문래동NOW 얼른오세요! 곧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 미니패션쇼가 시작합니다. #제너레이션넥스트서울 #대선제분공장 #서울패션위크 #문래동
Seoul Fashion Week Instagram(@seoulfashionweek_official)님이 게시한 사진님,
긱매거진 ( GEEK )(@geekstylemagazine)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CJeS Model Edition(@cjesmodeledition_official)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뷰티톡(@beautytalkapp)님이 게시한 사진님,
(주)핑크레인컴(@pinkraincom)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