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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신입사원이지 말입니다~" 성공적 직장 생활 위한 아이템

2016-03-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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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배우기부터 선배들 눈치에, 심부름까지 이리저리 치이는 신입 사원의 하루는 고달프다.

업무 배우기부터 선배들 눈치에, 심부름까지 이리저리 치이는 신입 사원의 하루는 고달프다.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내딛는 만큼 서툰 부분도 많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는다.

성공적인 첫 직장 생활에 도움될 만한 노하우와 아이템 몇 가지를 모아봤다.

1. 휴대하기 좋은 IT 기기로 업무 효율 Up

신입 사원을 위한 IT기기는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갖춘 제품이 적절하다. 이동 중에도 상사가 원한다면 언제든 자료를 검색하고 보고서를 편집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직장인·전문직 종사자 45%가 고정된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지역을 이동하며 일한다.

멀티 디바이스 블루투스 키보드는 이동하며 일해야 하는 신입 사원에게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 간편하게 연결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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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벼워진 출퇴근 발걸음…디자인은 물론 기능성까지 갖춘 신발

종일 책상에 앉아 컴퓨터와 씨름하거나 미팅, 심부름 등으로 이리저리 뛰어다녀야 하는 신입 사원에게 땀이 차지 않는 쾌적한 신발은 간절한 아이템이다.

최근 모든 방향에서 눈, 비 등 외부 수분을 막고 땀은 배출하는 신사화가 출시됐다.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로 만든 기능성 신사화다. 신발 바닥으로 습기와 열기를 배출하고 외부 이물질은 안전하게 막아준다.

제품에 사용된 소재는 고어텍스 멤브레인이다. 1평방인치(사방 2.54㎝) 당 미세한 구멍 90억 개 이상을 지니고 있다. 이 구멍은 물방울 입자보다 2만 배 이상 작고 수증기 분자보다는 700배 이상 크다. 덕분에 외부 수분은 침투하지 못하고 땀은 배출한다.

밑창도 독특하다. ‘오픈형 밑창’으로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면서 스타일도 살렸다. 갑갑한 구두로 발 관리에 고충을 겪던 직장인들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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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서 프로그램 능력 업그레이드하고 야근 줄이기

주요 문서 프로그램을 다루는 능력은 퇴근 시간과 직결될 수 있다. 파워포인트, 워드, 엑셀 등은 대다수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문서 프로그램을 잘 다루면 업무 정확도를 올리고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더불어 보고서 작성은 업무 능력을 평가받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문서 작업이 업무 평가의 전부는 아니지만, 상사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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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별한 소품으로 꾸민 책상 ‘테스크테리어’로 힐링

‘데스크테리어(desk+interior)’는 데스크와 인테리어의 합성어로 책상 위를 자신만의 힐링 공간으로 꾸미는 것을 말한다.

피규어, 사랑하는 이들이 담긴 사진 액자, 은은한 향으로 마음의 안정을 주는 디퓨져 등 자신만의 힐링 아이템을 책상 위에 올려두면 된다.

직장인들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집보다 밖에 있는 시간이 더 많다. 일상용품을 업무 공간으로 옮겨오면 편안함과 안락함에 업무 능률이 오르는 긍정 효과가 있다.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