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세렝게티' 삼다수 목장 출입금지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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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있는 '삼다수 목장'은 각종 사진 촬영 장소로 주목을 받던 곳이다. 이국적인 풍경
제주도에 있는 '삼다수 목장'은 각종 사진 촬영 장소로 주목을 받던 곳이다. 이국적인 풍경에 '한국의 세렝게티'라는 별명도 붙었다. 그런데 이 목장에 최근 경고문이 붙었다.
경고문에는 "목장 내 잦은 출입으로 인해 방역 및 농장물 피해. 쓰레기가 많아 출입을 금한다"고 적혀있었다.
삼다수 목장은 특히 셀프 웨딩사진 촬영 장소로 유명하다. 입소문이 나자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졌고, 쓰레기 투기도 심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목장 시설도 훼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목장 조합 측에서는 결국 '출입금지'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삼다수 목장은 어떤 풍경을 자랑할까? SNS에 올라온 '삼다수 목장'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