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샤샤♬" 계속 따라 부르게 되는 사나 영상

2016-05-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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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realSANAe"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Shy Shy Shy)♬"그룹 트와이

유튜브, - realSANAe

"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Shy Shy Shy)♬"

그룹 트와이스 신곡 '치어 업' 노래 가사가 화제다. 묘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본인 멤버인 사나(19)가 이 부분을 소화한다.

한 유튜버는 사나가 부른 부분만 따로 편집해 지난 1일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올린이는 사나에 대해 "샤샤샤 장인"이라고 했다.

사나는 깜찍한 댄스를 추며 이 부분을 부른다. 귀여운 매력에 사나는 남성팬은 물론 여성팬도 확보했다.

KBS 연예가중계

'샤샤샤'에 관련된 사연도 있다. 2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사나는 "원래 '샤이샤이샤이'인데 발음이 잘 안 돼서 '샤샤샤'가 됐다"고 말했다.

트와이스 “‘샤샤샤~’ 발음이 안 돼서..관심 감사하죠” [인터뷰③]

'샤샤샤'에 대한 SNS 반응은 이렇다.

아이돌 가수들도 '샤샤샤'에 중독됐다.

그룹 빅뱅 멤버 지 드래곤(권지용·27)은 지난 30일 SNS에 "새신을 신고서 샤샤샤"라고 했다.

그룹 B.A.P 멤버 힘찬(26)도 SNS에 '샤샤샤'를 언급했다.

잠이오지않아 샤샤샤

@strong_chan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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