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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견 문화재보유단체에서 공개한 본때에 관한 설명이다. 기자는 모름지기 전통이란 전해주는게지, 창작을 하는것은 아니라 본다. 그저 있는 그대로 인연되는 이에게 전해 후대에 남기는 것이 전통을 이어 가는 이들의 사회적 책무이기도 하다. 택견이 지금처럼 성장을 하게 된 결정적 이유가 83년 문화재관리국으로부터 중요문화재로 지정을 받고 국가지원과 대한민국의 국민정서에 힘 입어 된 것이지 비단, 몇몇 택견을 하는 이들만의 공은 아닌 것이고 또, 문화재란 선조들이 남겨주신 것을 외곡되지 않게 전해야 함에도 역사와 계보 및 동작, 기술체계 등을 타 무술 특히, 일본의 가라데나 유도 등과 비교하여 현대적인 우위를 점하고자 한다면 위험한 생각으로써 바람직하지 못 한 시도인게다. 그건 현대적인 스포츠 또는 창시무술이지 결코 전통이라 할 수 없으며 더욱, 일 국가의 문화재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택견이 문화재로 지정되게 한 공로는 고, 신한승(택견초대예능보유자)에게 있음은 알려진 바이나 없으면 없는데로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남기는것이 더 좋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 현재의 택견은 역사가 조선후기에 그치는데 고려에서 무인들이 하던 수박에 빗대어 택견이 수박이라고 호도를 하고 있으며 고구려무용총의 웃통을 벗고 맨손겨루기를 하는 장사그림을 막연히 택견그림이라 하질 않나, 신라화랑들이 1천년 이전에 하던 무술이라느니 근거 없는 주장이 여과 없이 학계와 일반인에 전파가 되고 있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일화가 있다. 80년초 부산에서 열린 제1회 태껸대회가 끝 나고 송덕기(신한승의 스승)옹이 "태껸은 품만 잘 밟으면 돼! 외, 없는 동작을 자꾸 만들려고 해!"라고 꾸짓었다 하며 신한승의 택견을 보고 그건 택견이 아냐! 라고 전래되는 택견의 기술이나 체계가 변형되는것을 못 하게 하였으나 아직까지도 일본가라데의 품세,형식(가타) 등 일본문화를 도입한 수련체계가 수련생들을 포함한 전국민들에 마치 우리것인양 알려지고 있다는게다. 현재 택견의 수련체계는 조선후기 송덕기란 사람이 배워 전해준 그것이 아니고 일본가라데를 모방한 것으로 이제는 사실을 얘기하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택견이 재조사, 검증된 후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야 된다고 본다. 문화재로 지정되게 공이 큰 것과 일본 가라데 수련체계를 가져다 우리전통문화를 외곡되게 전달하는것은 분명히 다르다고 본다. 더군다나 택견은 명색이 대한민국의 국가지정무형문화재고 유네스코인류무형유산에 등제 된 것으로 막대한 국가적 지원을 받는 특해를 누리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러한 문제제기는 정당하다. 택견문화재보유단체에서 제공한 자료(사진설명)에 본때는 우리말이라 하나 그것과 그 내용들을 포섭하는 실체적인것은 구별되어 마땅한게다. 비록 용어가 토속적이라 해도 그것을 담는 그릇이 일본가라데의 품세(가타)에 지나지 않는다면 그것을 일컫는 용어가 아무리 우리말 이라해도 그건 일본문화지 우리것이 될 수가 없다. 일제강점기 국권을 잃고 신음하던 조선사람들이 부르던 애국가는 서양민요의 곡에 가사를 얹은 것으로 제데로 된 우리 애국가가 아니었던것과 마찬가지이다. 설명을 보면 태권도의 품세(일본 가라데의 가타와 같은 개념, 체계임)와 같다고 인정을 하고 있으며 품세(가타)와 다른점은 공방에 치우치지 않고 동작의 자유로움과 멋에 중점을 두어 다르다 하나 이건 자가당착에 다름 아니다. 기본이 몸에 배어 있어야 멋을 낼 수 있고 또 실전에 강한거라 하는데 그게 그거 아닌가 말이다. 택견에 입문한 수련생들은 본때 8마당(인위적으로 나눈 8가지 품세,가타(정형화 된 것이고 수련에 있어 고정되고 강제적인 것이다))을 배우게 된다. 설명에서 본때가 품세(가타)와 다르점이 공방에 치중하지 않고 멋을 내기위한 목적이 다르다하는데 처음부터 멋을 낼 수 있는가하면 그렇지가 않다. 1년이고 2년 이고 가타를 모방한 본때라는것을 하게 되고 그 과정 속에 일본의 문화, 정신의 영향을 받게 된다는게다. 씨름이 얼마전에 유네스코 대표목록으로 신청이 되었는데 씨름에서 일본 가라데 유사의 품세를 만들어 마치 그것이 우리것인양 호도한다면 과연 씨름은 우리것인가? 아니면 일본것인가?,, 눈 가리고 아웅을 해서는 안 된다. 모름지기 바른 소리는 듣기가 싫은 게다. 그러나 전통을 지키고 아끼는 마음으로 문화재 76호 택견이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기를 바란다. 재현했다고 하는데 문화재보호법상 지정 될 수 없는것이 지정 되었다는 반증에 지나지 않는다. 또, 설명에서는 상기한 멋 외에도 같은 동작의 지도방법에 따른 단순한 기간차이 정도로 가타를 모방한 본때의 목표를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이것 또한 일본가라데의 가타에서 얘기하는것과 동일하다는게다. 성질이 변하지 않는다지만 체계,틀 속에 구성요소로써의 동작들은 외형은 달라 보여도 그 체계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게 되고 벗어날 수 가 없다. 즉, 성질이 달라지고 외곡이 된다는게다. 명백히 그 동작들은 작의로 창작한 것이고 일본가라데 가타, 일본문화가 이식 된 것임에 분명하다. 한가지 덧 붙여, 학습체계나 지도법이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설명을 하고 있으나 그 말이 곧, 택견이 원래의 학습체계,지도법과 다른 일본 가라데 수련체계를 모방한, 일탈하고 변질되었다는것을 말해주고 있다.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는것과 일본 가라데 품세를 익히는것은 같지가 않다. 아침에 산을 오르는것과 일본의 무도정신이 배인 가타를 우리것인양 수련하는것이 어찌 같을 수 있겠는가? 논증으로 현재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택견은 조선 전래의 것이 아니고 일본문화가 이식 된 현대에서 재현한 것에 다름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지금이라도 늦지가 않다. 기회가 있을 때 바꿀 수 있는것은 바꿔야 한다. 그것만이 택견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길이기도 하다. 지금과 같은 일본가라데 모방의 것으로는 언젠가 누군가에 의해 그 실체가 드러나게 되고 이 문제가 밖으로 알려지게되면 국치가 아닌가 말이다. 대한민국정부수립사상 최초로 국가지정 문화재가 역사를 외곡하여 지정 되었고 계보 날조 의혹을 받고 있으며 그 수련체계 마저 일본 가라데 흉내에 다름 아니라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라는 무게가 결코, 가벼운것만은 아닌게다.

 

1973년 한국일보 논설위원을 지내셨던 예용해선생이 태권도 문화재 지정신청을 맞아 조사자로써 불가사유를 들었는데 그 중 하나가 당시 오도관 관장 최홍희장군이 창헌류라는 품세 체계를 만들었다는 거였다. 문화재보호법 상 원형이 그대로 잔존 되어 있어야하는데 수련체계에 해당 하는 없던것을 만들었으니 그 판단은 옳았다고 본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그 뒤 지금의 중요문화재 76호로 지정 된 택견의 경우 태권도와 형평에 어긋나게 일본의 가라데(공수도)의 중심되는 수련법인 품세,가타에 해당하는 본때라는걸 창작을 했고 아무 이의도 없이 지정이 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여기서 기자는 모름지기 한 국가의 문화재라 하기 위해서는 그 국가를 구성하는 구성원들이 동의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중요문화재 76호 택견은 지금까지 민족감정에 기대어 눈 가리고 아웅을 하고 있는게다.

문제는 문제로 직시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때 외곡 되어진 것이 반듯한 것으로 호도 될 수 있는것이다.

초대 택견예능보유자였던 고,신한승이라는 이는 구한말 조선 전래의 택견-각술(택견은 발로 차서 상대를 넘어 뜨리는것임, 흔히 수박과 오해를 하기도 하는데 문헌적으로나 실체적으로 아무런 연관이 없다, 또한, 택견이란 말은 일반적인 격투기를 일 컫는 보통명사로써 쓰이던 용어이다)을 문화재로 지정받기 위해 원래 없던 수련체계, 즉 학습법을 일본가라데에서 차용하여 이식한 것이 확인이 되고 있다.

단적인 예가, 일본 가라데의 가타(품세) 틀을 도입하고 거기에 째와 동이라는 것으로 명칭만 바꾸었을 뿐 일본의 급과 단에 해당하는 단계를 만든게다.

 

▲   일본의 대표적인 무술 가라데(공수도)의 가타. 수련의 목적이 현재 문화재택견단체에서 공개한 자료와 다르지가 않다. 즉, 한국의 중요문화재 76호 택견과 일본의 가라데 수련체계는 동일한 것이라는 얘기이다. 택견을 문화재로 지정하는데 공이 큰 신한승이라는 이는 레슬링 외에도 일본에서 전해진 공수도를 젊은 시절 배웠다는 얘기도 있다. 



민속으로 전해지는 우리 문화는 애시당초 급이나 단에 해당하는 것이 있을 수 없고 또, 있을 필요도 없는거지만

택견을 문화재로 지정 받으려니 낱기술 위주이고 처음 조사를 맡았던 문화재위원도 택견은 문화재 지정 가치가 없다고 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재조사가 되어 일본의 문화를 접목한 일본 가타 및 급과 단 제도를 도입하여 학습법의 체계를 만든것이 지정되고 말았다.

그 뒤, 같은 택견계 내에서도 수십년동안 원형논쟁이 있었으나 밖에서 볼 때 단순히 내부적인 이해관계에 의한 것으로 치부 된 면이 없지 않았으나 실상은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76호로 지정 되어 있는 택견이 일본문화, 그 중에서도 일본 가라데의 수련체계, 학습법을 도입한것이 분명한 것이다.

다시 얘기해서 우리말로 명칭을 본때라고 할 뿐, 그것은 일본 가라데의 품세에 지나지 않는게다. 기자가 기사를 쓰는 중에 편집부로 제보가 있었다.

위에서도 얘기 했지만 원래 없던 품세,일본식 가타체계를 도입하고 거기에 급과 단에 해당하는 단계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전통문화의 일부인 택견의 원형질을 회손 시켰다는 얘기이다.

 

 

편집자 주: 택견에서 모방한 일본 가라데의 가타 形(형식)는 그 원류를 중국 본토의 권법, 투로(套路)에서 찾을 수 있다. 중국의 권법(우슈)에서 지금의 가라데>택견과 태권도로 전해 졌으며 일본 가라데 가타를 택견에서는 본때, 태권도에서는 품세(새)라 하여 수련의 기본 틀로 익히고 있다. 유도와 검도에도 가타에 해당하는 본(本)이라는게 있고 아이기도에도 교(敎)라는게 있지만 정해진 동선을 따라 공중에다 손이나 발로 차고 막고 그렇게 광범위하게 수련되지는 않는다. 서양체기(현대적인 스포츠 무술)인 복싱(권투)이나 레슬링에는 이러한 개념 자체가 없다. 당연히 우리 전통문화인 씨름이나 수박(치기), 국궁에도 이런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가라데에는 약 80가지 가타가 전해졌으나 현재는 50가지 정도가 알려져 있고 가타는 중국 투로에 비해 동작이 간결하고 연무선이 좌우 대칭으로 되어 있는것이 특징이다.

 

가라데 가타와 택견 동영상을 비교 해 보면 단순한 동작들은 차이를 보인다 해도 전체적으로 연무를 하는 개념 및 그것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적이 동일한 것이다. 아래 적시한 바 일본 가라데의 가타는 괸히 이렇게 저렇게 하지를 않는다. 동작 하나하나 마다 연무의 방향 설정과 그것을 교육하는 목적등이 내포되어 있어 가타를 통한 일본의 정신문화가 행위자에게 전이 되는게다.

 

가라데 가타는 후나고시 기찐이란 사람이 1920년대 일본에서 가라데를 보급하면서 오끼나와어를 일본어로 대거 용어를 바꾸었는데 이는 당시 오끼나와를 천시하던 일본 정서, 구미에 맞게 현실적인 포장을 한 것이다. 대동아전쟁 때 일본 내에서 유도와 켄도(검도)에 비해 가라데는 2류무술 취급을 받고 있었고 학교체육 기타 군대에서 받아들여지지가 않았었다. 택견이 가타체계를 본때라고 우리말로 바꾸고 가타의 연무선(시작한 지점으로 돌아 와서 끝을 맺음, 좌우대칭, 일부 비대칭, 교육의 목적 등) 개념을 이식하여 거기다 전래되는 동작들을 인위적으로 집어 넣어 마치 본때(가타)라는것이 우리것인양 포장을 한 것과 다르지가 않다.

 

동영상은 평안(平安, 이토스 야스쯔네가 기존의 가타를 초중급자용으로 1905년쯤 개안한 것이다. 일본어로는 헤이안이라 하며 대표적인 가라데 가타이다. 외 이것을 한국의 문화재인 택견에서 모방한것을 문제 삼느냐 하면 이 가타는 혼자서 가라데 동작들을 익히기 위한것에 그치는게 아니라 그 가타를 이루는 틀(동작의 배열과 진행성(연무선)등이 일본의 정신을 포함하고 있기에 그러하다. 위의 헤이안 가타는 원래 평안 2단이 1단 앞에 오는 순서로 되어 있었으나 후나고시가 1930년대에 현재와 같이 순서를 바꾸었다. 그 이유는 평안 5개 형(가타)의 철학적 근거가 되는 미야모도 무사시(일본 전국시대의 사무라이)가 저술한 오륜서의 각 장(땅,물,불,바람,허공)의 순서에 맞추기 위해서였다. 참고로 태권도의 태극품새의 모태가 된 것도 이 평안형이다.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가라데를 수학 한 유학생들이 품새제정을 할 때 그 베이스가 된 것이다. 지금도 일본사람들에게 태권도 품새를 보여주면 십중팔구는 일본 가라데의 가타라고 하며 한국인들에게 가라데 가타를 보여주면 태권도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문화재로 지정 된 택견은 가타를 모방한 본때가 곧, 문화재 76호의 내용이기도 하고 수련에서 강제적으로 적용되어 일본문화, 그 정신까지 전파된다는게다. 택견은 문화재관리국(문화재청)에 제출 한 내용에 본때(=가타)를 우리것이라고 해서 지정이 되었다. 문화재, 그것도 국가지정 문화재로써 인정하기에 큰 흠결이 있는 것이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 된 거기에도 일본의 가타에 다름 아닌 본때가 마치 우리 조상들이 해 왔던 것처럼 호도하여 등재가 되어 있으니 비단, 일본문화를 모방했다는 수준을 넘어 선 대한국인들의 수치에 다름 아니라 본다. 지금이라도 문화재청은 시급하게 택견을 재조사 하여 이러한 일본의 잔재를 걷어내어 마땅하다.

 

https://youtu.be/xC6cYKYwy2w (비교: 택견의 본때= 가타)

 

가라데를 모방한 택견의 본때(동작의 대다수와 연무선들은 창작한 것으로 문화재보호법 상 지정될 수 없는것이 지정이 되었다)


이것은 문화재 지정 불가사유로써 일본문화를 작의적으로 이식한것이 틀림 없다.

우리 고유무예로 알려진 태권도도 실상은 고유무예는 아니다. 태권도는 일제강점기 택견+가라데+기타로 체계를 이룬 것으로 그 명칭을 태권도라 해서 그렇지 택견이라 했으면 지금도 택견! 택견 그럴것 아닌가?

택견 또한, 택견*레슬링(택견을 문화재로 지정 받게 일본 가라데 등 접목을 한 이가 레슬링 선수이기도 했다)이라 해도 태권도처럼 일본문화를 이식한 것은 분명한것이다.

기자가 인터뷰를 한 무예계 모단체장은 "차라리 단순한 기술을 가져다 쓰는게 낫지, 수련체계 자체를 일본가라데 모방을 한 것은 대한민국의 국가지정 문화재로써는 국격에 맞지가 않다! 학계와 현장전문가들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공개적인 재조사가 바람직하다!" 는 의견을 말하기도 했다.

택견이 문화재로 지정 될 때 문화재관리국(현재의 문화재청)에서 지정이 곤란한 이유로 택견이란게 낱기술 위주고 교육체계가 없다는 의견을 냈고 거기에 맞추기 위해 일본문화를 이식하게 된 것이다.

없으면 없는데로,, 그 원형을 그대로 전하는게 낫지 문화재라는것이 굳이, 원형을 변형하고 일본 가라데를 모방하면서까지 필요했던가 하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이 문제는 간단하지가 않다. 현재 택견이 국가지정무형문화재로써 많은 국민들이 우리 전통무예로 당연히 전통을 올 곧게 잇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을테니 말이다. 게다가 수년전에 택견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가 되었는데 이 때도 없는 역사를 외곡하여 인정이 되었다는 한국사회 내에서의 반론이 적지가 않다.

택견은 조선후기 문헌에 등장하는 서울지역의 발로 상대를 차서 넘어 뜨리는 민속, 풍속(당시 신문기사나 개인 주장으로는 무예라 하기도 한다) 이었는데 고려 때 무인들이 하던 수박이라는 고유무예가 택견이라는 등 역사적 근거가 전혀 없는 주장이 사실인것 처럼 호도 된 바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 문화재택견은 지정불가한것이 태권도와 형평에 맞지 않게 지정된것으로 재조사,검증이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 많으며 80년대 후반 올림픽을 앞 두고 태권도 역사만들기의 일환으로 정책적으로 지정이 되었다 하는 얘기도 어제 오늘이 아니다.

포털 카페에서 택견 수련생 한명은 "송덕기 옹(초대택견예능보유자)이 일본의 품새 제도를 도입하여 정립한 신한승에 대해 괜찮다고 격려를 했다고도 하는데 그건 원래의 택견을 정립한게 아니라 일본가라데 체계에 동작을 배열한것으로 이해되는 것이다.

체계란 특정한 방식이나 양식으로 서로 결합된 부분들의 총체를 말한다.

(1)많은 구성요소로 이루어지고, (2)그 요소들이 서로 작용, 관련되어, (3)전체적으로 조화가 이루어진 거동과 기능을 나타낸다는 3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것이 체계의 정의이다.

손기술이? 발기술이? 그리고 또 다른 것들이 가라데와 설령 다르다해도 그 기술들이 가라데 체계 속에서 상호 영향을 주며 작용을 하는것으로 눈에 보이는것이 그와 다르다 해도 실상은 다르지 않은 것이다(수련체계는 학습의 뼈대를 이루는 것인데 우리것을 굳이, 일본문화를 매개하여 전달을 해야 하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인터뷰에 응한 무예계단체장은 ",,,그래서 차라리 낱기술을 모방하거나 접목한게 낫다는 거에요. 지금의 문화재택견은 일본 가라데 체계, 틀 속에서 송덕기의 택견을 가두고 있어요. 아무리 벗어 나려해도 가라데 시스템 속에서 허우적 대고 있는데 그게 안 보이는 모양입니다. 체계에 갇힌 구성요소들이 그 체계를 벗어날 수 있나요, 실체적으로?" 라고 기자에게 묻기도 했다.

"예를 들어, 승무를 추는데 일본 고유춤 학습법을 그대로 따라하고 그러면, 대한민국의 국가지정문화재로써 격을 떨어 뜨리고 문제가 되는 겁니다!",,,

"같냐 다르냐는 기술을 하나하나 보는게 아니고 틀을 보는거에요. 틀이 같으면 기술이 백가지 천가지가 달라도 같은것이고 틀이 다르면 다른거 다 같아도 달라지는 겁니다. 문화재택견은 가라데 학습체계를 그대로 가져 온 가라덴데 뭐가 전통이라는거죠?"(주: 문화재 택견과 일본 가라데는 체계가 같다)

따라서 문화재택견은 일본문화가 이식 된 것으로 택견이나 태권도나 오십보 백보에요. 택견-각희 그 자체는 조선후기의 전승 된 것이나 체계를 일본것으로, 또 창작을 한 현대재현종목 입니다."라고 했다.

또, 한가지 논란이 되고 있는것에 과연 문화재로 지정 된 택견의 전승계보가 진실된 것이냐 하는 문제인데
지정 당시 이름도 없던 사람이 갑자기 계보에 등장을 하고 또, 얼마 안 가 스승이 바뀌기도 하고 이 부분은 객관적 자료로 확인이 되고 있다.

기자는 민족문화를 반듯하게 후대에 전해주기 위해서 택견 문화재 76호에 대한 공개적 검증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제라도 밝게 알고 회복을 했으면 하며 기회가 있을 때, 더 늦기 전에 외곡 된 역사를 바로 잡고(택견의 역사는 문헌상 확인되는것은 136년에 한한다. 고려 무인들이 택견을 했다하고 고구려 벽화에 택견 그림이 그려져 있고 신라화랑들이 택견을 했다는것은 참으로 무책임한 말에 지나지 않는다는게다.

역사를 외곡하는것은 어느 시대, 어느 민족을 불문하고 심판을 받게 된다는 교훈을 잊지 말아야 겠다.

현재 문화재로 지정 된 택견은 일본문화가 이식 된 것으로 가라데 학습체계를 그대로 가져 다 거기에 기술들을 배열한 것으로 그 기술들이 아무리 우리것 적이라 해도, 그것들은 구성요소 일 뿐,,, 큰 틀에서 볼 때 일본 가라데와 다르지 않다고 이해가 된다.

키워드 문화재청,유네스코,인류무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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