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버스킹' 나선 이하늬 한복 패션 사진 5장
2016-05-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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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33)씨가 생활한복을 입고 제주도로 떠났다. 그는 가야금을 들고 떠난 여행에서
배우 이하늬(33)씨가 생활한복을 입고 제주도로 떠났다. 그는 가야금을 들고 떠난 여행에서 "좋은 벗과 음악까지, 착하게 살고 싶어진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하늬 씨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 여행 사진을 전했다. 이 씨는 가야금 연주자 김지연 씨와 김포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2장 올렸다. 이 씨는 녹색 배경에 꽃무늬 한복을 입고 있다.
이하늬 씨는 제주도로 이동하면서 가야금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가야금은 파손되지 않도록 철제 상자에 보관돼 있었다.
이하늬 씨는 제주도 곶자왈 환상숲에서 김지연 씨와 가야금 연주를 한 모습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어 올라온 영상에는 숲 속에서 나는 바람·나뭇잎·새·가야금 소리가 담겨 있다.
이하늬honey Lee(@honey_lee32)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이 씨 소속사는 16일 "이하늬 씨가 제주도에서 깜짝 가야금 버스킹을 하고 있다"며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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