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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빙그레


아이스크림 '끌레도르 솔티드카라멜'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월 초 빙그레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끌레도르는 콘 아이스크림 '솔티드 카라멜'과 '초코 브라우니'를 출시했다. 

 

그중 특히 솔티드 카라멜이 화제가 됐다. SNS에는 '오늘도 못 구했다', '간신히 있는 곳 찾아서 얼른 사왔다'는 글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은 카라멜과 천일염이 들어간 끌레도르 솔티드카라멜을 '단짠의 정석'이라고 부르고 있다. 유럽 등에서 유행했던 소금 아이스크림처럼 단맛과 짠맛이 모두 난다.  

20일 빙그레 관계자는 "끌레도르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콘셉트라서 생산량 자체가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높진 않다"고 했다. 그는 "끌레도르에 여러 종류가 있는데 (4월에 출시된) 콘 2종이 인기가 가장 많다"고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의외로 매출량은 솔티드 카라멜보다 초코브라우니가 높았다. 그는 "출시 후 현재까지 솔티드카라멜은 약 60만 개 팔려서 매출액은 약 5억 원"이라고 했다. 초코브라우니는 약 75만 개 정도 팔려 매출액은 약 6억 원이다. 

관계자는 "국내에서 만든 아이스크림 중에서 솔티드카라멜 맛은 끌레도르 콘이 처음이다"라고 했다. 그는 "맛 자체가 신기하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찾고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일부 편의점에서 품절된 상황에 대해서는 "상황에 맞춰 생산량을 조금씩 늘려갈 계획"이라고 했다. 

지난달 빙그레가 공개한 끌레도르 솔티드카라멜 영상이다. 고칼로리가 예상되지만 일단 맛있어 보인다. (솔티드카라멜은 355칼로리다)

페이스북, 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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