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58→47Kg' 비결은?

2016-06-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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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가수 제시(호현주· 27)는 마른 몸매지만 볼륨감을 지녔다. 여성들이 흔히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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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호현주· 27)는 마른 몸매지만 볼륨감을 지녔다. 여성들이 흔히 말하는 '워너비 몸매(닮고 싶은 몸매)'다. 하지만 그도 한때는 통통한 몸매였다. 제시는 어떻게 살을 뺐을까?

이하 tvN '명단공개'

지난 27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 따르면 제시 몸매관리 비법은 '복싱'이었다.

곰TV, tvN '명단공개'

제시는 원래 58kg까지 나갔다고 한다. 제시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 당시 경연에 대한 부담감으로 살이 빠졌다고 했다. 하지만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복싱'이었다.

복싱은 짧은 시간에 높은 열량을 소모해 '다이어트 운동'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또 기분 전환에도 탁월하다.

여기에 평소 활발한 움직임으로 제시는 그야말로 살이 찔 시간이 없다고 한다.

지난해 8월 제시는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키와 몸무게를 공개했었다. 키 164.8cm에 몸무게는 47.25Kg이었다.

MBC '진짜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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