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살' 방송인 김준희 복근 사진

2016-08-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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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누르면 김준희 씨 인스타그램으로 연결됩니다 / 김준희 씨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준희(

사진을 누르면 김준희 씨 인스타그램으로 연결됩니다 / 김준희 씨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준희(40) 씨가 SNS에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7일 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운동하려고 준비하는데 비상 벨(Emergency Alarm)이 울리고 소방관(Fire Man)이 출동해서 호텔 밖에서 대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 씨는 왼손에 핸드폰을 들고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김 씨는 몸매가 드러나는 분홍색 운동복을 입고 있다. 김 씨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현재 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머물고 있다.

사진을 본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몸매 존경합니다", "너무 예쁘다" 등 김 씨를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다.

지난 1994년 그룹 뮤로 데뷔한 김 씨는 각종 뷰티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에바주니라는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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