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청순' 화관 쓴 여자 연예인 20명
2016-08-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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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이나영, 가수 이효리 씨 등은 결혼식장에서 '화관(花冠)'을 쓰고 나타났다. 화
최근 배우 이나영, 가수 이효리 씨 등은 결혼식장에서 '화관(花冠)'을 쓰고 나타났다. 화관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두 사람을 한층 더 화사해 보이게 했다.
결혼식장에 선 신부만 '화관'을 쓰는 건 아니다. 화관을 쓰고 셀카를 찍기도 한다. 알록달록 다양한 꽃으로 장식된 화관을 써 평소보다 더 '예뻐진 듯한' 효과를 누릴 수도 있다.
이 때문에 '화관'은 여자 연예인들 사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원래도 예쁘지만) '화관' 덕에 더욱 화사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화관 쓴 여자 연예인 사진을 모아봤다.
1. 배우 이나영
2. 가수 이효리
3. 트와이스 나연
4. 배우 김유정
5. 배우 설리
6. 구구단 김세정
이하 뉴스1
7. 구구단 강미나
8~9. 레드벨벳 조이, 예리
10. 레드벨벳 아이린
11. 배우 오연서
12. 트와이스 사나
13. 에이핑크 손나은
14. 여자친구 은하
15. 배우 김지원
16. 가수 겸 배우 제시카
17. 배우 박수진
18. 가수 겸 배우 수지
19. 배우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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