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 화제된 '할 수 있다' 인터뷰 훈남

2016-08-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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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SBS 방송 뉴스 인터뷰에 나오는 일반인 중 어떤 분들은 출중한 외모로 주목을 끌기도

이하 SBS

방송 뉴스 인터뷰에 나오는 일반인 중 어떤 분들은 출중한 외모로 주목을 끌기도 한다. 귀성길 인터뷰 한번 했다가 뒤에 포착된 아내 덕분에 '갓영규'라 추앙받은 분도 있다.

과거엔 주로 '~녀'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아름다운 여성들이 많이 등장했는데, 요새는 잘생긴 훈남들이 심심찮게 SNS에 화제가 된다.

11일 펜싱 에페 박상영 선수가 극적인 대역전극을 펼치며 금메달을 딴후, 이날 SBS 8시 뉴스는 '할 수 있다 신드롬'에 관해 보도했다. 이 중 한 인터뷰 남성도 SNS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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