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내" 유재석과 무대 후 엑소 찬열이 남긴 말
2016-09-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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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누르면 해당 계정으로 이동합니다 / 인스타그램, 찬열엑소 멤버 찬열이 유재석 씨와
엑소 멤버 찬열이 유재석 씨와 함께 무대를 마친 후 글을 남겼다.
12일 찬열은 유재석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찬열은 "약 한 달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두 발 쭉 뻗고 주무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막내', '재석이형', '또 함께 해요'라는 해시태그도 남겼다.
찬열은 정준하 씨와 찍은 셀카도 올렸다. 그는 "쭈나형도 고생 많으셨어요"라고 말했다.
앞서 11일 찬열은 유 씨, 정 씨와 함께 찍은 단체 인증샷도 공개했었다.
지난 1월 MBC '무한도전-무도드림 편'에서 광희 씨는 행운의 편지 소원으로 유 씨와 엑소 합동 무대를 적었다. 지난 10일 유 씨는 엑소 콘서트 무대에 오르기 위해 태국 방콕으로 정 씨와 함께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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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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