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 모르겠다" 남편과 뽀뽀하는 이혜영 사진
2016-09-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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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leehaeyoung1730
배우 이혜영 씨가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영 씨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이혜영❤부씨 에라 모르겠다"라며 남편과의 뽀뽀 사진을 올렸다.
이혜영 씨는 남편 얼굴에 선글라스 그림을, 두 사람 가운데에는 고양이를 합성해 웃음을 줬다.
이혜영 씨는 지난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연상의 사업가인 남편 부 모 씨와 재혼했다. 부 씨는 유명 재력가 집안 출신으로 기업 합병 전문가로 알려졌다.
앞서 이혜영 씨는 남편의 딸인 서현 양과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며 "이혜영 딸, 엄마, 사랑한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술작가로 변신해 작품 활동에 열중하고 있는 이혜영 씨는 두 번째 개인전 '바람의 뮤즈' 전시회를 열고 있다. 서울 통의동 진화랑에서 30일까지 한다.
이하 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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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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