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귀요미' 두 명은 커서 부부가 된다

2016-10-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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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귀여운 꼬마가 자라면? 과연 두근두근뉴스1배우 이민정 씨다. 이목구비가 그대로다.

사진 속 귀여운 꼬마가 자라면? 과연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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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 씨다. 이목구비가 그대로다. 자, 다음은

사진 속 의젓한 꼬마가 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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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씨다. 얼굴에서 풍겨지는 전체적인 느낌이 지금과 비슷하다.

이병헌 씨와 이민정 씨 어렸을 때 사진은 이민정 씨가 1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 인스타그램 계정 바로가기)

이민정 씨는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내 어릴 적. 아기 태어나고 나서 서로 어릴 때 사진을 더 많이 보게 된다. 둘의 어릴적 합치면 이준후"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남편 이병헌 씨 사진을 올리며 "남편 어릴 적"이라고 말했다.

이병헌 씨와 이민정 씨는 2013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아들 이준후 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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