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볼러 도전한 김수현 (사진 8장)
2016-10-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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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씨가 프로 볼러에 도전했다.김수현 씨는 22일 오전 경기도 수원 빅볼볼링장에서
배우 김수현 씨가 프로 볼러에 도전했다.
김수현 씨는 22일 오전 경기도 수원 빅볼볼링장에서 진행된 2016 한국 프로볼러 남자 22기 선발전에 참석했다. FT아일랜드 이홍기 씨도 함께였다.
김수현 씨는 등번호 203번을 달고 2프레임부터 2연속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며 안정된 투구를 선보였다.
2차 평가전은 오는 29일과 30일 진행되며, 통과자는 다음 달 중순 입소 교육 과정을 거쳐 신인 프로볼러로 최종 선발된다.
프로 볼러에 도전한 김수현 씨 사진이다.

이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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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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