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쿠퍼비젼

“각막에는 혈관이 없다? 눈, 산소가 필요해” 렌즈 사용자가 알아야 할 상식

2016-10-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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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 뻑뻑해ㅠㅠ"안경을 쓰기 싫어 막상 렌즈를 끼면 눈이 쉽게 피곤해져 힘들다. 콘택트

"아 눈 뻑뻑해ㅠㅠ"

안경을 쓰기 싫어 막상 렌즈를 끼면 눈이 쉽게 피곤해져 힘들다. 콘택트렌즈에 도전했다가 견디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안경으로 돌아가는 사람도 있다.

렌즈를 끼기 전 우리 '눈'에 대해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우리 몸에서 산소는 피를 통해 전달된다. 온몸에는 산소 공급을 위한 혈관이 있지만 우리 눈의 각막에는 혈관이 '없다'. 혈관이 없는 각막은 대기에서 산소를 직접 공급받아야 한다.

오랜 시간 렌즈를 착용하면 눈이 뻑뻑해지거나 피로해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렌즈를 고를 때 '산소투과율'을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산소투과율이 높은 원데이 렌즈로는 '쿠퍼비젼'이 내놓은 '클래리티 원데이'를 소개한다.

쿠퍼비젼코리아 홈페이지

'쿠퍼비젼'사의 제품과 비교해도 '클래리티 원데이'의 산소투과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체 테스트 결과 쿠퍼비젼의 일반 하이드로겔 렌즈와 비교했을 때 '클래리티 원데이' 산소투과율이 약 3배 높게 나왔다. 왜냐하면 ‘클래리티 원데이’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재질로 소프트렌즈의 장점인 '부드러운 착용감'뿐 아니라 하드렌즈 장점인 '높은 산소 투과율'까지 갖추었기 때문이다.

wikipedia

'쿠퍼비젼'에는 이외에도 난시를 위한 클래리티 원데이 토릭 렌즈’도 있다. '쿠퍼비젼' 홈페이지에 있는 '내게 맞는 제품 찾기'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면 된다. (http://coopervision.co.kr/find-your-lens)

이 제품은 '의료기기'이며, '사용상의 주의사항'과 '사용방법'을 잘 읽고 사용하십시오.

광고심의필 : 심의번호 2016-I10-38-2414

home 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