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첫 공식 외출' 이나영 사진 9장
2016-10-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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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뉴스1 배우 이나영(37) 씨가 28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하 뉴스1
배우 이나영(37) 씨가 28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나영 씨는 지난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번 행사 참석은 출산 후 첫 공식 외출이다.
이날 이나영 씨는 갈색 코트와 목까지 올라오는 티를 입었다. 사진 속 이나영 씨는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이나영 씨는 지난해 5월 배우 원빈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후 공식 석상에 얼굴을 비치지 않았었다. 지난달 29일에는 원빈, 이나영 씨 부부가 긴 공백기를 깨고 작품 복귀를 앞두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나영 씨는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하울링'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다. 원빈 씨 역시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출연 이후 약 6년 동안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지 않았다.
아래는 28일 촬영된 이나영 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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