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쿠퍼비젼

"장시간 렌즈 착용을 생각한다면 ‘산소투과율’이 중요!"

2016-11-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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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렌즈를 끼고 다니는 건 만만치 않은 일이다. 엄연히 눈 속에 렌즈라는 이물질을 넣는

평소에 렌즈를 끼고 다니는 건 만만치 않은 일이다. 엄연히 눈 속에 렌즈라는 이물질을 넣는 셈이기 때문이다. 눈이 뻑뻑해지는 느낌도 더 자주 받을 수 있다.

렌즈를 끼고 다닐 때는 부족한 눈물을 보충하기 위해 '인공눈물액'을 휴대하기도 한다. 눈 건강을 위해 렌즈를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신경도 써야 한다.

pexels

장시간 렌즈 착용을 생각한다면 렌즈를 고를 때 '산소투과율'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막에 산소가 적절히 공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산소투과율이 높은 '실리콘 하이드로겔(Silicone Hydrogel) 재질의 렌즈'가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실리콘 하이드로겔 재질의 렌즈'는 일반 하이드로겔 재질의 렌즈보다 '산소투과율'이 높아 안구에 산소가 공급되게 한다.

'실리콘 하이드로겔'은 기존 하드 렌즈의 소재인 '실리콘'이 가진 산소투과율의 장점과 소프트 렌즈의 소재인 하이드로겔의 부드러운 착용감을 동시에 갖추었기 때문에 렌즈를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으며, 또한 렌즈를 끼고 있는 동안에도 눈이 편안하다.

산소 투과율과 함께 높은 수분 함유량도 갖췄기 때문에 매일 렌즈를 착용하려는 사람이라면 '실리콘 하이드로겔 재질’의 렌즈를 고려해 볼 만하다.

쿠퍼비젼코리아 홈페이지

실리콘 하이드로겔 재질의 콘택트렌즈로는 '쿠퍼비젼'에서 내놓은 산소렌즈 '클래리티 원데이'가 있다.

'쿠퍼비젼'은 원데이, 2주용, 1달용 콘택트 렌즈뿐 아니라 근시, 난시, 노안을 위한 렌즈까지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콘택트렌즈 회사다.

'쿠퍼비젼' 자체 테스트 결과 ‘쿠퍼비젼’의 일반 하이드로겔 재질의 렌즈에 비해 '클래리티 원데이'의 산소투과율은 약 3배나 높았다.

'쿠퍼비젼' 측은 '클래리티 원데이'에 대해 "높은 산소투과율을 갖췄을 뿐 아니라 소프트렌즈 장점인 '부드러운 착용감'도 유지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이 제품은 '의료기기'이며, '사용상의 주의사항'과 '사용방법'을 잘 읽고 사용하십시오.

광고심의필 : 심의번호 2016-I10-39-2525

home 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