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주연상 받자 여배우들이 한 행동 (영상)
2016-11-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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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自由娛樂頻道 배우 마쓰춘(马思纯·28)과 저우둥위(周冬雨·24)가 대만 금마장영화
유튜브, 自由娛樂頻道
배우 마쓰춘(马思纯·28)과 저우둥위(周冬雨·24)가 대만 금마장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했다.
지난 26일 열린 금마장영화제는 중화권 3대 영화제 중 하나다. 이날 여우주연상을 받은 두 사람은 포토월 행사 자리에서 돌발 행동을 했다. (영상 10초부터)
마쓰춘과 저우둥위는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한 후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이 나눈 키스에 현장에 있던 영화 관계자들과 취재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쓰춘과 저우둥위는 여우주연상 수상을 축하하는 의미로 돌발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쓰춘과 저우둥위는 영화 '칠월여안생(光影上海滩)'으로 여우주연상을 함께 받았다. 배우 판빙빙(范冰冰)이 두 사람과 함께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유튜브, 乐视视频官方频道 Letv Official Channel
지난 9월 개봉한 '칠월여안생'은 두 여성의 우정과 사랑을 그렸다. 중국 관객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영화다.
유튜브, 光影上海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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