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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데이터 리포트 2016년 11월- TELECOMMUNICATION COMPANY] 우리나라 3대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이 가운데 가장 페이스북 운영을 잘하는 곳은 어디일까? 페이스북 페이지 분석 사이트 ‘빅풋9’(www.bigfoot9.com)의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한 달 간 가장 높은 PIS(Post Interaction Score)를 기록한 곳은 LG 유플러스로 나타났다. 

이는 '빅풋9'에 등록된 텔레콤 관련 페이지 15개를 분석한 결과다. 반면 국내 시장점유율이 50%, 30%에 달하는 SK텔레콤과 KT는 3위와 2위로 LG 유플러스보다 낮은 순위를 보였다. 


PIS는 좋아요, 멋져요, 화나요 등 게시물에 달리는 6가지 반응과 댓글, 공유 수를 합산한 점수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페이지가 올린 게시물에 대해 얼마나 많은 반응을 했는지 보여주는 실질적인 운용 지표라 할 수 있다. 




LG 유플러스의 11월 월간 PIS는 12만1770회였다. 각각 월간 PIS 7만3024, 3만5247회를 기록한 올레와 SK텔레콤에 비해 약 2배~3배 높은 수준이다. LG의 11월 포스팅 개수는 44개로 각각 59개, 71개인 SK텔레콤과 올레에 비해 적었으나 게시물 당 PIS는 2~3배 많았다. 게시물 하나하나에 공을 들인 결과라 할 수 있다.

위키트리 디자이너 김이랑(@goodrang)
 

11월 가장 높은 PIS를 기록한 LG 유플러스 게시물을 보면 같은 달 판매순위 1위를 기록했던 애플의 ‘아이폰 7’을 경품으로 내건 이벤트 포스팅이었다. 아이폰7을 탐냈던 소비자라면 눈이 휘둥그레질만 하다. 이 게시물에 무려 6만여 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공유는 1500회에 달했다. 모두 6일 만에 이뤄진 결과다. 

뉴스피드에 올라오는 게시물의 평균 수명이 길게는 2일 안팎인 것을 감안하면 홍보의 힘도 없지 않아 보이나 꽤 성공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 1만4000여 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수많은 이들의 사연이 쏟아졌다. 

‘좋아요’ 폭발 LG 유플러스 이벤트   



이외에도 LG유플러스는 ‘좋아요로 차린 밥상 : 어르신의 밥상을 부탁해’ 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며 PIS를 끌어올렸다. 

LG 유플러스가 이벤트를 적극 활용했다면 KT는 꿀팁으로 이용자들과 소통을 꾀했다. ‘아이폰에 숨은 기능’, ‘스마트폰에 대처하는 꿀팁’ 등이 그것이다. 통신 서비스와 관련 있으면서도 페이스북 유저들이 관심을 가질 법한 주제를 다뤄 참여율을 높였다. 

가장 높은 PIS를 기록한 영상을 보면 아이폰에 숨은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휴대폰을 흔들어 잘못 쓴 문자를 지우는 법 등 잘 알려지지 않은 꿀팁이 여럿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용자들은 “꿀팁이다 진짜”, “몰랐던 거 많다”, “왕꿀팁”, “신기하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KT의 #핵꿀팁 #공유각 영상 

아이폰 유저라면 알아두면 좋을 아이폰 숨은 기능☆ #핵꿀팁 #공유각 #KTip

올레 (olleh)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페이스북, 올레 


‘편의점 레시피 4선’도 인기를 모았다.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음식을 섞어 색다르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 영상이다. 페이스북 주요 이용자들이 편의점 음식에 관심이 많은 연령대인만큼 많은 주목을 받았다. 무려 공유가 6100번 이상 이뤄졌고, 댓글도 3300여개가 달렸다.

☆주의★ 본 영상은 폭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침샘을 자극하는 편의점 레시피! #KT멤버십 #편의점혜택>> http://bit.ly/1rsTIuX

올레 (olleh)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페이스북, 올레 


그런가하면 SK텔레콤은 네티즌의 드립력을 테스트하는 이벤트로 소통에 나섰다. 최근 출시된 문자앱 ‘여름’을 홍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문자를 주제로 드립력을 펼치게 한 것이다. 

댓글에는 “내 번호도 몰랐던 너 내게 관심도 없었던 너 나를 생각하기는 했니? 너란 사람 정말 싫다 - 국회의원”, “나는 매일 너의 문자를 받으면 떨려 내 폰이 진동이거든.-떨려-” 등 재치 넘치는 드립들이 올라왔다. 

하지만 경품이 제대로 홍보되지 않은 탓인지, 이벤트가 애매했던 탓인지 좋아요에 비해 많은 참여가 이뤄지지 않았다. 좋아요는 5657개가 달린 반면 댓글은 165개에 머물렀다. 

SK텔레콤은 이후 진행된 이벤트에서도 그리 높은 참여율을 끌어내지 못하며 월간 PIS 3위를 기록했다.


키워드 PIS,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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