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한테 뽀뽀" 박보검·대박이 훈훈한 투샷
2016-12-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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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매맘(@jeshia2)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12월 24 오전 8:51 PS
이수진 씨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동국(37) 씨 아들 대박이(이시안·2)와 배우 박보검(23) 씨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이동국 씨 아내 이수진 씨는 25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대박이와 박보검 씨가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서로 마주 보며 웃는 모습과 대박이가 박보검 씨에게 뽀뽀하려는 듯 입술을 쭉 내민 모습 등이 담겼다.
이수진 씨는 사진에 "KBS 연예대상 보검 삼촌이 대박이의 붐바스틱 방송 잘 보았다며 엄청 귀여워해 주시고 이뻐해 주심 기분 좋은 대박이 뽀뽀로 보답 감사합니다"라는 설명을 달았다.
이 사진은 25일 오후 3시 현재 천 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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