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아냐?” 러시아 체조선수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사진 50선

2016-12-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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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리듬 체조 선수 알렉산드라 솔다토바(Aleksandra Soldatova·18)는

러시아 리듬 체조 선수 알렉산드라 솔다토바(Aleksandra Soldatova·18)는 뛰어난 실력과 함께 인형 같은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170cm의 큰 키에 신비한 갈색 눈동자를 가진 솔다토바는 팔로워 수만 21만 명이 넘는 SNS 스타기도 하다. 지난 2014년 첫 시니어 무대에 데뷔해 세계 랭킹 3위를 자랑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지난 9월에는 한국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에 참가해 손연재 선수와 함께 무대에 서기도 했다. 일상이 화보 같은 러시아 리듬 체조 여신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사진 50선이다.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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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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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