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상표권 문제 언급한 신화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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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윤두준, 손동운, 양요섭, 이기광, 용준형 씨 / 연합뉴스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이

비스트 윤두준, 손동운, 양요섭, 이기광, 용준형 씨 / 연합뉴스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이 비스트 상표권 문제를 언급했다.

에릭은 2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회사와 팀이 의견 대립을 세울 때는 무엇보다 멤버 간 의견을 조합하는 게 중요하다"고 입을 열었다. 앞서 "후배 비스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없느냐"는 질문을 받은 상황이었다.

에릭은 "팀 (멤버) 간에 서로 서러운 것들도 있고 의견 다툼도 있겠지만 정리가 된 후 회사에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했다.

덧붙여 "멤버끼리 뭉쳐 있고, 서로 같은 생각이면 어떤 식으로든 돌파구가 생긴다"고 응원했다.

비스트는 지난해 10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비스트 멤버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 씨는 어라운드 어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독자 노선을 취했다.

다만 팀명 '비스트'에 대한 상표권 문제로 이전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협의를 해야하는 상황이다.

신화도 지난 2012년부터 그룹명 '신화'라는 상표권을 두고 법적 공방을 벌였다. 지난 2015년에야 이름을 되찾을 수 있었다.

신화 / 신화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