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웃어!" 설리가 올린 사진 10장

2017-01-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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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배우 설리(최진리·23)가 8일 새벽 사진 10장을 SNS에 올렸다.설리는 자신

가수 출신 배우 설리(최진리·23)가 8일 새벽 사진 10장을 SNS에 올렸다.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대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헤 웃어!"라는 글도 남겼다. 사진 속 설리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쳐다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양이들이 설리 옆에 누워 잠을 청하기도 했다.

설리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속옷으로 추정되는 짧은 옷을 입고 있다.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 한 이용자는 "일반 화보가 아니다. 사진작가 로타에게 설리가 직접 연락해서 찍은 사진"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설리 행보를 응원하지만 싫은 말 듣기 싫은 사람치고는 학습이 필요한 듯"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설리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설리는 연인 최자와 해외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설리가 8일 새벽 공개한 사진들이다.

이하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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