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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20:17:35 | 김보영
유튜브, Clevver News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Ryan Reynolds)가 앤드류 가필드(Andrew Garfield)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베스트 키스신을 연출했다.

이 장면은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나왔다. 이날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로 뮤지컬 코미디 부분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남우주연상이 '라라랜드'의 라이언 고슬링에게 돌아가자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던 가필드는 레이놀즈에게 입을 맞췄다. 특히 가필드는 '라라랜드' 여주인공 엠마 스톤의 전남친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놀즈의 아내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웃으며 이 장면을 지켜봤다. 




두 사람의 키스신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된 뒤 SNS에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한 네티즌은 "라이언 레이놀즈는 상은 받지 못했지만 앤드류 가필드에게 키스를 받았지. 그럼 진짜 승자는 누구?"라는 트윗을 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아직 1월 8일이지만 라이언 레이놀즈와 앤드류 가필드는 2017년을 구했다"고 적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키워드 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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