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 진출 '48개국'으로 확대하는 안건, 만장일치로 통과

2017-01-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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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월드컵 본선 진출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 국가로 늘어난다. 국제축구연맹(F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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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진출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 국가로 늘어난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본선 참가국을 48개국으로 확대하는 안을 10일(이하 한국시간) 가결시켰다. FIFA는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본부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2026년 월드컵 본선 참가국을 현행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투표에 참가한 FIFA 위원회는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부회장 8명 등 총 37명으로 구성됐다.시행은 2026년 월드컵부터다. 48개국이 참여해 32일 동안 총 80경기를 치르게 되며 3개국이 16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르고 각 조 1~2위 팀이 32강에 올라 토너먼트를 벌이는 방식으로 달라진다. 아직은 논의할 사안들이 남아 있다. 추가된 16장의 출전권을 두고 어떤 대륙에 어떻게 배분할지에 대해 논란 등 교통정리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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