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마치고 구치소로 향하는 이재용 부회장 (사진)
2017-01-18 15:00
add remove print link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 구치소로 향했다.
이날 4시간여 영장실질검사를 받은 이 부회장은 법원이 정한 대기 장소인 서울 구치소에서 구속 여부 결정을 기다릴 예정이다.
이하 피의자 심문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는 이재용 부회장 사진이다.
이하 위키트리
home
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