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컸네" 배밀이 하는 윌리엄 (영상)

2017-01-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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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배밀이를

곰TV,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배밀이를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샘과 윌리엄은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샘과 윌리엄은 최근 호주에 다녀왔는데, 그 사이에 윌리엄은 많이 성장한 상태였다.

예전 방송에서 윌리엄은 눈앞 장난감을 보고도 움직이기 힘들어했다. 그러나 이날 윌리엄은 아빠가 보여준 장난감을 보고 엉덩이를 번쩍 들어올렸다. 윌리엄을 앞으로 넘어져 1보 전진에 성공했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장난감을 잡아당겨 귀여움을 자아냈다.

또 아빠의 간지럽힘에 윌리엄은 눈웃음을 지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에게 “우리 호주 할머니 댁 갔다 왔잖아. 그래서 이 만큼 많은 선물 받았잖아”라며 호주 여행을 회상했다.

곰TV,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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