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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1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올해 중3 학생들이 수능을 두 번 치를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3일 중앙일보는 한국교육개발평가원이 최근 교육부에 제안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안' 내용을 보도했다.

news.joins.com
‘문·이과 구분 없는 공통수능을 실시하자’ ‘공통·선택으로 나눠 수능을 두 번 치르자’.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


보도에 따르면 한국교육개발평가원이 제안한 방안은 크게 3가지다. 

1안은 '현행 수능 체제 유지'다. 다만 수학을 문·이과 구분 없이 통합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2안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배우는 '공통과목만 출제'하자는 방안이다. 국·수·영·통합사회·통합과학·한국사 등 6과목이다. 이 경우 2학년 2학기, 3학년 1학기 등 수능을 보는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

3안은 수능Ⅰ과 수능Ⅱ로 나눠 두 번 시행하자는 방안이다. 공통과목만 보는 수능Ⅰ을 먼저 치르고, 희망하는 학생에 한해 선택과목만 보는 수능Ⅱ를 치르자는 내용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평가원은 내년 고1부터 적용되는 '2015 개정교육 과정'때문에 수능 개편에 나선다. '문·이과 통합 과정'이 새 교육 과정 내용에 담겼다.

조선일보는 현 수능을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교육 전문가 다섯 명을 인터뷰해 보도했다.

news.chosun.com
우리나라의 가장 큰 교육 이벤트 중 하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다. 입시 철마다 수능의 교육적인 효과, 공정성 등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오간다..


"수능이 오히려 공교육 정상화에 문제를 일으킨다", "논술형 수능을 도입해야 한다", "절대 평가로 수능을 봐야한다" 등 현 수능을 폐지 내지 개선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했다. 

키워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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