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아픔 그려낸 '눈길' 두 소녀 김향기·김새론(사진)
2017-02-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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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위키트리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눈길'(감독 이나정) 언론시사회가
이하 위키트리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눈길'(감독 이나정)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위안부 피해자'로 비극적인 삶을 산 두 소녀 이야기다.
배우 김새론, 김향기가 출연하는 영화 '눈길'은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부잣집 막내에 공부까지 잘하는 '영애' 역 펼친 김새론 양
가난하지만 씩씩한 '종분' 역 펼친 김향기 양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지옥 같은 삶을 살아야했던 두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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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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