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근무하던 대기업 직원 스스로 목숨 끊어
2017-02-14 18:30
add remove print link
모 대기업 직원이 회사 화장실에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4일 오전 9시쯤 서울
모 대기업 직원이 회사 화장실에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4일 오전 9시쯤 서울 금천구 A전자 빌딩 12층 화장실에서 40대 남성 B씨가 목을 맨 채 발견됐다.
B씨는 A전자 자동차 전장 파트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전날 밤샘 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pixabay
home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