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파인 드레스' 현아·가인 (+행사 참석한 스타들)
2017-02-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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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뉴스1 가수 현아(김현아·25)씨가 과감한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현아 씨는 16일
이하 뉴스1
가수 현아(김현아·25)씨가 과감한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현아 씨는 16일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에서 열린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런칭 행사에 참석했다.
현아 씨는 앞과 뒤가 파인 네이비 드레스를 입어 과감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과감한 드레스에 현아 씨 등과 옆구리 등에 새겨진 타투가 돋보였다. 현아 씨는 인스타그램에 행사 참석 사진을 직접 올리기도 했다.
현아 씨 인스타그램
가수 가인(손가인·30)씨도 등 라인이 파인 원피스를 선택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스타들 사진이다.
현아
가인
효린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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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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