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집안에 차린 '횟집'에 설현 반응
2017-02-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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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SBS '미운우리새끼'AOA 멤버 설현, 지민, 민아 씨가 김건모 씨 집을 방문했
곰TV, SBS '미운우리새끼'
AOA 멤버 설현, 지민, 민아 씨가 김건모 씨 집을 방문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 씨는 김흥국, 지상렬, 김종민 씨를 집에 초대했다. 집 안에 차린 '미니 횟집'에서 회를 즐기기 위해서였다.
김건모 씨는 횟집에서 쓰는 수족관을 집에 들여와 생선을 풀어놓고 횟집 의자까지 준비했다. 잠시 뒤 AOA 멤버들이 집을 방문하자 김건모 씨 일행은 환호를 보냈다.
이하 SBS '미운우리새끼'
게임에 몰두해 있던 김건모 씨 매니저도 "AOA가 왔다"는 소리에 게임을 중단하고 반갑게 맞았다.
설현 씨는 수족관을 보더니 "우와 근데 진짜 이게 어떻게...어떻게 집에 이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흥국 씨가 들어올린 생선에 물이 튀기자 설현 씨는 "진짜 싱싱하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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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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