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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학생 중 폭음을 하는 학생의 비율은 71.2%라고 합니다. 한술 더 떠 남자 대학생 3명 중 1명이 주 3회 이상 상습적으로 폭음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신문:男대학생 3명 중 1명 ‘상습 폭음’
 

<대학생 연간 음주율> 

이러다 보니 음주로 인한 사건, 사고가 매년 끊이지 않습니다. 특히 신입생 입학식이 치러지는 3월이 되면 재학생들은 신입생 환영의 표현을 '술'에 담아 하곤 합니다. 안타깝게도 힘겨운 고등학교 생활을 끝내고 캠퍼스의 자유를 누려보기도 전에 음주로 인해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신입생들도 있습니다.

2008년 죽음 부른 수련회‥대학 신입생 술마시고 사망

2009년 강릉 모대학 기숙사 만취 신입생 추락사
2010년 대학에서 또 음주 사고라니

올해는 음주로 인해 아까운 생명을 잃는 대학생이 없도록 우리의 학교에서 알코올을 몰아내자고요!

대학생의 음주 사망, 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복지부와 교육과학기술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함께 ‘알코올 클린 캠퍼스’를 위한 노력을 펼칩니다.

우선 ‘음주폐해 예방활동 권고안’을 만들어 서한문과 함께 각 대학총장 및 총학생회장에게 발송했는데요, 음주강권 금지, 대학내 주류광고 및 후원활동 제한, 기숙사와 강의실, 학생회관, 휴게실 등의 장소에서 음주를 제한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 학교를 알코올 클린 캠퍼스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활동이 무엇인지 한번 체크해 볼까요? 
 

□ 신입생에게 음주 폐해 예방교육 의무화
□ 기숙사, 강의실, 학생회관, 휴게실 등 음주 제한 장소 지정
□ 대학내 주류광고 및 마케팅 활동 제한
□ 축제와 같은 학교 행사 전 음주 페해 예방조치 확보

 

1/2잔이 궁금하시다구요? 그럼 정책공감의 지난 포스트에서 확인해보세요~

대학가에 등장한 '1/2 술잔', 음주습관 바뀔까? (2010. 8. 13)

또한 청소년의 음주를 방지하기 위해 학교, 청소년 수련시설 등 공공장소에서의 주류판매 및 음주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국회에 상정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TV, 라디오 외 인터넷방송에서도 주류광고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고요.

그렇다고 아예 술을 안 마실 수는 없는 노릇이죠. 흔히 술을 무조건 마시지 않는 것이 올바른 음주습관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주량에 맞는 적당량의 술은 오히려 혈액순환을 돕고 몸의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풀어준다고도 하죠.  중요한 것은 ‘절대 마시지 않는다’가 아니라 ‘올바르게 마시는 습관을 갖는 것’이죠.

그럼 올바른 음주습관 5가지를 살펴볼까요?

1. 천천히 마실 것
원샷과 같이 급하게 마시는 술은 알코올의 혈중농도를 급속하게 높여 중추신경과 호흡중추를 빠르게 마비시킵니다. 또한 계속 원샷을 하며 마시게 되면 뇌의 마비를 불러 혼수상태로 사망하는 사태에까지 이를 수 있으니 꼭 천천히 마십시다!

공복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의 흡수속도가 빨라져 혈중 알코올 농도가 빠르게 증가합니다. 또한 숙취가 오래갈 뿐 아니라 위점막에 자극을 주기도 하므로 음주 전 반드시 음식을 먹어두거나 건배 뒤 일단 잔을 내려놓고 안주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이 많은 음식은 지방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게 좋은데요, 반대로 고단백질 음식의 경우 알코올 해독의 에너지원이 되니까 참고하세요.

흔히 혼자 마시면 빨리 취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혼자 마실 경우 속도가 빨라져 짧은 시간에 많이 마시게 된다고 합니다. 여러 사람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마시면 이야기를 나누는 만큼 덜 마시게 되고 기분도 좋아 폭음과 만취를 피할 수 있습니다.

가끔 술이 세다고 자랑 아닌 자랑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술은 마실수록 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알코올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술에 강한 사람이 분명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알코올에 흔들리지 않는 ‘슈퍼간’은 없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흔히 장난삼아 콜라만 마셔도 취한다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드링크제만 마셔도 취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 이런 경우에는 술이 받지 않는 체질이므로 다른 사람들과 맞추기 위해 술을 마셔 주량을 늘리는 것은 금물입니다. 또한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붉어지고 숨이 가쁜 사람은 알코올 2차 분해효소인 ALDH와 보효소인 NAD가 선천적으로 결핍인 경우이므로 조금이라도 지나치게 술을 마시게 되면 위험할 수 있으니 자신의 체질을 꼭 체크하세요.

술은 적당히 마시면 약이 되고 지나치게 마시면 독이 된다는 것, 한 잔이라도 마셔본 사람이라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자, 우리 억지로 권하지도 말고 마시기 싫을 땐 거절하더라도 인정해주는 음주 분위기를 만들어 가도록 해요. 술 잘 마시고, 잘 권하는 선배가 더 친근한 시대는 이제 지났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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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공감 

 

키워드 신입생,음주,치사량,서울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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