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너무 빨리 커" 훌쩍 자란 추사랑·유메 근황

2017-02-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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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양과 유메 근황이 전해졌다. 일본 모델 야노 시호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SNS

추사랑 양과 유메 근황이 전해졌다.

일본 모델 야노 시호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yumesaran"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딸 사랑 양과 조카 유메가 함께 찍은 사진이다.

반바지 차림으로 등장한 추사랑 양은 훌쩍 자란 모습을 보였다. 사촌 언니인 유메도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하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2011년생인 추사랑 양은 올해(2017년) 만 6살이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씨와 일본 모델 야노시호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안녕 추블리' 추사랑 '슈퍼맨' 명장면 10선

추사랑 사촌언니 유메는 2015년 사랑 양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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